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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날씨가 더워지면서 수상 오토바이나 서핑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덩달아 사고도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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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된 고무보트로 구조대원들이 헤엄쳐 갑니다.

지난 26일, 남구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고무보트가 좌초됐습니다.
사고 원인은 연료 부족.

보트에는 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INT) 해경 관계자 - 연료가 있으면 자력으로 가면 되는
데... 없다 보니 계속 파도에 밀릴 거 아닙니까. 밀리다
보면 갯바위 등에 올라서 있는 걸 좌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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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이 바다로 뛰어내립니다.

모터보트가 전복돼 바다에 빠진 남성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5월, 해운대 청사포 인근 바다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남성 한 명이 빠졌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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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는 다대포 인근 해상에서 서핑객 7명이 너울성
파도에 의해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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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상 레저기구 사고 건수는 51건,
{부산해양경찰서}
전년도 2020년 61건 등 최근 5년간 328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고 유형별로 보면 표류가 가장 많았고, 기관 고장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해경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수상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
날 것으로 보고 안전 수칙 준수 등 사고 주의를 당부했습니
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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