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구포개시장이 완전 폐업된지 3년이 지났지만 북구의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위한 후속 사업은 걸음마 단계에 머무르고 있
습니다. 핵심 시설인 동물복지센터 건립이 수차례 무산되는
등 주민과 교감 없이 시설 유치에만 급급하다는 비판이 나오
고 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
과거 구포개시장이 있던 자리를 대신해
공원과 쉼터 조성이 한창입니다.

하지만 핵심시설로 꼽히는
서부산권 동물복지센터 부지는 텅 비어있습니다.

동물 학대에서 반려동물 복지의 상징으로
탈바꿈 한다는 구상이지만
주민 공감을 얻는데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su 부산시는 지난 2019년 1월 정부의 동물복지센터 사
업 유치에 성공했지만 아직까지 부지 선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과 교감 없이 사업유치에만
급급하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동물복지센터는 앞서 강서구 신호공원에 건립될
예정이었습니다.

시 입장에서는 최적의 장소였지만,
주민들이 원한건 부족한 문화복지 시설이었습니다.

북구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int 김학진/부산과기대 산업디자인학과장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을 시키는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이게 더 퍼지면 그다음에는 건립하는데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북구는 구포시장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펫거리를 조성하고

화명생태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구포개시장이 있던 자리에는 펫시장을 대신해
평범한 상가가 들어섰고,

반려동물 인구를 끌어들일 만한
거점시설도 막막한 상태입니다.
{김학진/부산과기대 산업디자인학과장}{일단 반려동물친화센터가 먼저 건립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들고요. 동물친화센터가 단순하게 어떤 상품을 파는 곳이라는 개념 보다는 복지의 개념으로 요즘 유기견이 많이 생기는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

int 김학진/부산과기대 산업디자인학과장
일단 반려동물친화센터가 먼저 건립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들고요. 동물친화센터가 단순하게 어떤 상품을 파는 곳이라
는 개념 보다는 복지의 개념으로 요즘 유기견이 많이 생기는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반려동물과 관련 후속 사업이 탄력을 받지 못하면서
개시장 완전폐업이라는 중요한 역사를 가지고도

평범한 거리조성에 그치는것은 아닌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