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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6월 25일은 국제해사기구가 정하고 있는
선원의 날입니다.
한국전쟁 발발일과 겹쳐 축하 행사는 대부분 열지 못하는 분
위기인데요.
국제기구가 아닌 우리 법으로 선원을 위한 날을 정하자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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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국제해사기구 IMO는
선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6월 25일을 선원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전세계 선원을 위한 날이지만
우리의 경우 한국전쟁 발발일과 겹치면서
제대로된 기념 행사들은 열지 못해 왔습니다.

특히 우리만의 선원의 날이 없어
다른 직종에 비해 소외받고 있다는 의견도
이어져 왔습니다.

Int) 안병길/국회의원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세계 10위 경제대국이 되기까지 원양어
선이라던지 컨테이너선이라던지 선원들의 기여가 굉장히 컸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의 경우에 농업인의 날, 수산인의 날들은
있는데 선원의 날은 법정기념일이 현재 없습니다.

부산 서동구 안병길 의원은
IMO가 정한 기념일과는 별도로
우리 법으로 선원의 날을 정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날짜는 선원단체와 해수부의 의견을 모아,
매년 6월 셋째주 금요일로 정했습니다.

국제기구 선원의 날보다
일주일 정도 일찍 우리만의 기념일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Int) 안병길/국회의원
우리 법에 선원의 날이 정해지면 그 선원의 날에 모든 국내
에서 행해지는 선원 관련 행사가 그 날 다 이루어질 것입니
다.

안 의원은
이번 선원법 개정안을 통해 국민들이 선원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그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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