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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6.1 지방선거 당선인을 만나보는 시간 입니다.
오늘은 김형찬 강서구청장 당선인을 만나 인수위원회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구정 운영 계획을 들어봅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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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찬 강서구청장 당선인은
"자유와 혁신, 위대한 강서"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제시했습니다.

최근에는 지역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농촌지역의 자연마을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int 김형찬/강서구청장 당선인
최근에 코로나가 풀리면서 마을마다 나들이가 많아졌고 모임들이 많아졌고.
이렇게 저를 당선시켜 주셨는데 인사드릴 수 있는 좋은기회이기 때문에
인사드리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고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 인수위는 각분야 강서지역을
잘 아는 사람을 중심으로 위원장과 위원들로 구성해서
가동하고 있는데. 인수위의 주요 활동은 지난 8년간의 구정을
잘 이해하고 당선인의 공약을 잘 녹여 넣는 일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 당선인은 취임 후 처음 할일로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 등 재난 대응을 꼽았습니다.

취임식을 갖지 않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급한 현장부터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형찬/강서구청장 당선인
강서가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라는것을 상징하기 위한 방재대책에 대한
1호 결재를 할겁니다. 그걸 하고 나면 처음 뵙게 되는
강서구청 공무원님들과의 부서를 제가 순회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이분들은 저와 앞으로 4년간 함께해 나가야될 동료들이고
이분들이 신명나게 일해야 우리 구민들이 행복하기 때문에
이분들께 정성을 다할 생각입니다.
인사를 마치면 바로 중요하고 급한 현장들에 찾아갈 계획입니다.

김 당선인은 강서구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선
하단-녹산선 조기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설계 단계에 이르면 정부와 부산시를 상대로
저심도와 조립식 공법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int 김형찬/강서구청장 당선인
설계에 착수하면 저는 두 가지를 시청과 정부에 건의할 겁니다.
먼저 저심도 얕게 파는 공법을 제안하고요. 두번째는
조립식 공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얕게 파면서 조립식으로
가게 되면 공사비도 많이 들지 않고, 공사 기간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연약지반이라는 어려움이나 또 선례가 별로 없다는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 있겠으나
하나둘 극복해 가면서 반드시 개통 시기를 1년 이상 앞당기고
지하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 당선인은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과
건설본부장 등을 역임한 행정관료 출신입니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59.51% 득표율로
노기태 구청장의 3선을 저지했습니다.

int 김형찬/강서구청장 당선인
아주 부족한 저에게 큰 응원을 해주신 구민들께 다시한번 가슴 깊이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요. 저를 선택하지 않으신 구민들도
한분한분 모두 소중한 강서구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은혜를 입었으니 만큼 4년 동안 주민들과 함께했던
약속들 이것들을 지켜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고.
특히 우리 강서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산의 해운대나
서울의 강남을 훌쩍 뛰어넘는 세계최고의 도시를
만드는 초석을 반드시 저 김형찬이 깔겠습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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