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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극적인 접촉을 주제로한 미디어아트 작품들이 구포역 광장에
선보였습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다양한 사유로 단절된
관계를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극복하고자 하는 희망의 메세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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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단골 종목인 박 터트리기입니다.

박을 만들어 세우고, 터트리기까지
아무도 없는 산속에서 혼자의 몫입니다.

터진 박 속에서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습니다.

펜데믹 속에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시간을
경험해야 했던 작가는

자연과 사람, 사회를 만나기 위해
그림을 차량에 붙이고 내달립니다.

'극적인 접촉'을 주제로
구포역 광장에서 두번째 미디어아트전이 펼쳐졌습니다.

실사 영상과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하는
예술 장르입니다.

int 이준우/구포미디어아트페스티벌 총감독
극적인 접촉이란 코로나 이후에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 단절된
관계를 극복하거나 접촉이라는 과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초청을 한게 극적인 접촉이구요. 결국 접촉은 우리가
익숙했던것, 익숙하지 않았던것과 새로운 만남 혹은 재만남을 이야기 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로인한 단절이 주제였다면
올해는 일상회복과 함께

사회적, 문화적, 개인적 단절을 극복하거나
새로운 관계형성을 그린 작품들로 채워졌습니다.

처음으로 구포역 광장을 메타버스로 만들어져
직접 현장에 가지 않아도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작가 기획전과 주민참여, 신인작가 공모전을 통해

13개의 작품이 미디어월을 통해 주민들을 만납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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