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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훨쩍 넘어섰습니다.
10년 만에 최고 가격인데요.

국제유가 급등으로 당분간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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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1,900원 대였지만 어느새 2천 원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부산지역의 유가 추이를 살펴보면,

평균 휘발유 가격은 6월 18일 2,083원에서
6월 23일 2,102원을 기록했습니다.

가파르게 상승하는 휘발유 가격은 운전자들에게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INT) 운전자 - 차를 요즘 안 가져 다녀요. 너무 올라서...
지하철, 버스 타고 다니죠. 1,600원 대까지
내려가다가 2,000원 대 넘어갔는데...

이런 가운데 경유 가격은 휘발유 가격보다 더 크게 올랐습니다.

S/U) 박철우 기자/nicepark61@sk.com -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리터당 2,050원 선을 넘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또다시 추월하고 있습니다.

23일, 부산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2100.61원,
경유는 2113.44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전국 평균보다는 각각 20원 정도 낮습니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도 있었지만 가격 급등세를 잡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국제 유가로 인해 휘발유,
경유할 것 없이 리터당 2천 원이 넘는 가격대는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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