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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3대 국제 행사로 불리는 엑스포는
세계 여러나라가 참가해 각국이 만든 생산품을 합동으로 전시하는 행사입니다.

우리나라는 정식으로 등록된 엑스포는 아직 유치하지 못했는데요.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정부는 물론 기업까지 나섰습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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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과 21일 프랑스에서 열린
170회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우리나라와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등
2030세계박람회 유치 후보국 3곳의
2차 프레젼테이션에서 한국은
한덕수 총리가 직접나섰습니다.

지난해 12월 1차 비대면 발표와 달리
첫 대면 경쟁 발표에서
한 총리는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당위성을 알리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 한덕수 / 대한민국 국무총리
우리 대한민국은 항상 과거에도 그랬듯이 어려울수록 더 잘한다,
이상한 오기 같은게 있지 않습니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걸기 시작하고 있고 동포님들께서
계속 도와주실 것이기 때문에 저는 상당히 낙관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부산 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장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도 참석해
정부와 민간이 원팀으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실었습니다.

INT- 최태원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회 공동위원장
이렇게 파리에 많은 동포 여러분들이 모여주셨으니 같이 힘을
합쳐서 부산엑스포 2030년에 꼭 따서 저희 자랑스런
나라로 만들고 자랑스런 유산을 젊은 세대들 한테 물려줬으면 합니다.

또한 기업의 협조로 부산세계박람회 로고를 랩핑한 차량이
파리 거리를 순회.홍보하고,

총회가 열리는 파리 주요 명소에는
옥외 광고를 통한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렸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첨단기술과 접목한 미래도시로서의 부산을
강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INT- 박형준 / 부산시장
전체적으로 공은 대한민국이 제일 많이 들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가적인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열정이랄까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좀 더 강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가 국무총리께서 직접 참여 하시고 최대원 회장도 자리를
같이 해주셔서 대한민국이 엑스포 유치에 온 힘을 다하는구나
인상을 심어줬다고 생각합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예상 관람객은 3천4백만 명으로
경제효과는 61조에 달합니다.

박람회 기구는 내년 초 국내 현지 실사를 거쳐
내년말 회원국 투표를 통해 개최지를 투표로 결정하게 됩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영상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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