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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하윤수 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특성화고 점검에 나섰습니다.
부산공고를 찾은 인수위원들은
학생들의 교육 여건과 취업 현황들을 점검했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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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22일, 부산공업고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Int) 강기수/교육감직 인수위원장
성공적인 취업 그리고 향후의 성공을 위해서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할지에 대한...

특성화고에 어떤 지원들이 필요한지,
실습 기자재는 충분한지 등을 파악하는 자리였지만

현장에서는
특성화고 인식 개선에 대한 노력을
먼저 요구했습니다.

학교 측은
우리 사회와 학부모들은 여전히
특성화고에 진학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입학할 당시 졸업 후
취업을 원하는 학생은 70%에 달하지만
정작 취업률은 35%로 떨어진다며

대학 진학을 선호하는 인식이 만연해 있고,
학생들에 대한 기업체 처우 수준도 매우 낮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성화고 학생이 졸업 후 중소기업에 취업할 경우
임금은 최저시급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인수위원회에
기업들이 특성화고 학생 채용을 확대하도록 하고
취업시에는 부산시가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습니다.

또 진학을 원하는 학생을 위해
부산지역 대학이 특성화고 전형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교사와 학부모 연수로
특성화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취업과 진학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강기수/교육감직 인수위원장
기업체도 설득을 해야되고, 대학도 설득을 해야하는 작업들이
있는데 지·산·학 연계가 한 꼭지로 들어가 있거든요.
이 부분은 향후에 좀 더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인수위원회는 이번이 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앞서 지난 16일 부산진초등학교를 방문해
다행복학교 운영실태를 점검했습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현장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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