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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인 '청춘버스', '당당버스'가
지난달부터 사상구에서 정식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운행이 미뤄졌다가 이번에 정식으로
운행하게 됐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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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노인복지관을 출발해 사상구청과 부산도서관 등 8개
구간을 운행하는 청춘버스입니다.

이용자들은 사상구 지역에 사는 60대 이상 노인들입니다.

양옥자 씨도 청춘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이용객 중 한 명입니다.

INT) 양옥자 / 청춘버스 이용객 - 어르신들이 몸이
불편하신데 저상버스여서 오르기도 쉽고 또 휠체어도 오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번에는 장애인들의 발이 되어주는 당당버스.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을 출발해 모라역과 파라곤호텔, 모라홈플러스 등
8개 구간을 운행합니다.

S/U) 박철우 기자/nicepark61@sk.com -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이 당당버스는 지역 장애인들의
이동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당당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입니다.

INT) 정국성 / 당당버스 이용객 - 내가 (일반버스)타기 불편했는데
(저상버스) 높낮이가 낮아서 우리가 타고 내리기 편리해요.

하루 4차례 운행하는 두 저상 버스에는 모두 3개의 출입문이 있어
승.하차가 조금 더 편해졌고, 기존 저상버스보다
최대 8cm 더 낮습니다.

여기에 자동 경사판을 적용 휠체어 탑승도 보다 수월한 장점이 있습니다.

청춘버스와 당당버스는 지난해 11월 발대식을 가지고 운행에
들어가려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운행 일정이 미뤄졌다
지난달 2일 정식 운행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하지만 정상 운행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저조한 이용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운행 구간에 대한 표시판 마련 등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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