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지난 4월 재개관한 수영구도서관이 개관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현대 트랜드에 맞춰 확트이고 개방적인 도서관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도 입니다.


=========================================
건물 안전 D등급을 받은 수영구도서관의 옛 모습 입니다.

투박한 건물 외형에 내부는 사방이 책장과 책상으로 막혀 답답해 보입니다.

재건축 결정 이후 2년여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도서관 입니다.

19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전 보다 한 층 늘어난 4층 건물 입니다.

외벽은 유리로 마감돼 한결 산뜻해 보입니다.

연면적은 4,250제곱미터로 이전의 절반 이상 넓습니다.

지하1층은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1층 커뮤니티와 연결된 계단은 높은 층고가 인상적입니다.

2층은 장애인코너가 3층은 웹툰 청소년코너도 있습니다.

도서관엔 13만 5천여 권의 책이 있습니다.

S/U) 김석진 기자
수영구도서관은 최근의 도서관 트랜드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건물 내 모든 공간이 열려 있고 막힘이 없는게 특징 입니다.

책읽기나 학습, 휴게공간도 칸막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강의 프로그램이나 동아리 활동을 위한 공간은 늘렸습니다.

INT) 이민아 / 수영구도서관 운영계장
수영구도서관은 주변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서 삼각형의 특색있는
건물 형태를 띠고 있고 전체가 개방형 구조로 만들어져
기존의 독서실 기능에서 탈피해 독서와 학습 활동이 한 공간에서
병행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도서관은 지난 주 작가 강연에 이어 오는 25일 웹툰작가
강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디지털 웹툰과 관련된 교육도 진행할 예정 입니다.

도서관은 월요일 쉬고 평일 오후 10시까지 문을 엽니다.

B 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영상취재 김현동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