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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구포지역과 낙동강 일대를 연결하는 금빛노을브릿지가
임시 개통됐습니다. 다리 위에서 낙동강 주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서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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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낙동강대교부터 대동화명교 사이
91만평 규모로 펼쳐진 화명생태공원입니다.

해질녘 수면위로 펼쳐지는 낙조 등
빼어난 풍광과 체육시설 등을 갖추었지만

접근성 문제 등으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실정이었습니다.

구포시장과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금빛노을 브릿지가
최근 준공을 마치고 임시 개통됐습니다.

su 다리가 놓이게 되면서 그동안 8차선에 가로막혔던 강과
도심이 하나로 연결됐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는 부산에서 가장 긴
보행전용 다리 입니다.

길이 382m, 폭 3m로
철제 사장교 형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6m 높이에서 낙동강 하구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화명생태공원쪽 끝자락에는 전망대가 들어섰고,
중간중간 휴식 공간도 갖추었습니다.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하는 감동나루길
리버워크도 오는 2024년 선보일 예정입니다.

int 서진식/부산 북구
여기로 걸어다니면 다리 밑으로 차도 왔다갔다 하고 위험성도 있고
그런데 보행교로 가면 생태공원 바로 가잖아요. 그러니까 수월하고 좋죠.

int 이시원/부산 북구
아름답고 마음도 툭 트이고 굉장히 아름답죠.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죠.
그런데 이 다리때문에 아름다움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기와 냉방시설, 조명 등
편의시설 이용이 불가능한것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북구는 임시개통 기간 인원 배치와 안전 관련 사항을
보완한 뒤, 정식개통 이후 시설을 가동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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