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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산성터널은 지난 2018년 개통 당시부터 산성로 인근 주민은
접속도로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설계돼 반쪽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산성로에서 와석지하차도 진입 문제가 4년만에 실마리를 찾으면서
화명도심의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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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개통된 산성터널입니다.

기존 산성로에서 금정구 방향 터널로
합류하는 길은 만들어져 있지만,

산성터널 접속도로 중 일부인 와석지하차도 방향에는
차단봉이 늘어서 있습니다.

장전동에서 오는 유료 이용객만
지하차도를 지날 수 있는 구조입니다.

su 산성로에서 와석지하차도 접속 문제는 산성터널 개통
당시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와석지하차도는 대동화명대교와 곧바로 연결돼
강서구와 김해시 방향으로
신호 없이 이동 가능합니다.

하지만 화명동에서 와석지하차도 진입이 막히면서
주민들은 복잡한 오거리를 지나야만 했습니다.

산성터널에서 화명동 진출로는 3개지만
대동화명교 진입로는 1곳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int 안정태/부산 북구
화명동 내려가지고 가야되죠. 그러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죠.
바로 안 내리니까. 바로 연결되면 좋죠 아무래도. 잘못하면
30분 걸리는데 5분만에 갈 수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는 화명동에서 곧바로 와석지하차도로
진입할 수 있게 됩니다.

북구는 시비 1억4천만원을 들여 오는 6월 말까지
화명대로 교통체계 개선에 나섭니다.

기존 산성터널에서 화명동 방향 진출로를 없애는 대신,

산성로에서 지하차도로 진입이 가능하도록
도로체계가 바뀝니다.

int 김도읍/국회의원(북구강서구을)
주민들의 숙원이었고. 경찰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어려운 상황이 있었지만
화명동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이번에 접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북구는 기존 과속단속 카메라를
톨게이트 방향으로 150m 이동시키고,

화명대로 본 구간에 113m의 가속차로를
만들 예정입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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