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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토바이를 타고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곡예운전을 하거나
신호를 무시한 채 도로를 질주한 폭주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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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 한복판.

신호를 무시한 채 오토바이 2대가 갑자기 빙글빙글 돌기 시작합니다.

차량들이 신호를 받아 이동하기 시작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찔한 곡예운전은 계속됩니다.

인근에 경찰관이 나오자 그제야 달아납니다.

한 유튜브 채널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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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를 지은 오토바이가 터널 안으로 진입합니다.

지그재그로 달리던 오토바이 한 대가 넘어집니다.

이어 차량들이 급하게 멈춰 서며 터널 안은 곧바로 정체가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아예 일방통행을 무시한 채 터널 반대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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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는 오토바이 운전자 20대 A 씨 등 1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달 9일 새벽 3시간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서면과 광안리, 해운대 등에서 신호를 무시한 채 난폭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INT) 이현태 / 부산진경찰서 교통과장 - 이륜차 무질서
폭주 공동 위험행위 등은 시민의 불편과 불안의 주요 요인 중 하나잖아요.
그래서 저희들은 이륜차 불법행위에 대해서
지속적인 단속 그리고 지도계몽을 통해서 시민불편과 불안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들이 탄 오토바이는 번호판이 없거나 번호판을 가려 식별이
곤란한 상태였습니다.

한편 경찰은 도로 감시용 카메라와 CCTV,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해 이들을 전원 검거했습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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