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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번 선거로 서구의회는 큰 변화를 보였습니다.
8대 의회에서 살아남은 의원은 한 명에 불과했고,
그동안 드물었던 30대 의원이 2명 선출됐습니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서구 역시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됐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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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정원이던 서구의회는
이번 선거 선거구 조정으로
한 석이 줄어들어 모두 7명의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민주당이 5석으로 다수당이었지만
결과는 국민의힘이 5석을 차지했고,
더불어민주당은 2석에 그쳤습니다.

현역의원 중 2명이 부산시의원에 출마,
2명은 불출마했고 4명이 서구의원에 다시 도전했지만
살아남은 의원은 민주당 황정재 의원이 유일합니다.

6대 의회에서 활동했던 국민의힘 김혜경 후보는
8년 만에 서구의회로 돌아왔습니다.

서구 가 선거구에서는
2명의 30대 의원이 탄생했습니다.

국회의원 정책비서를 지낸 국민의힘 김병근 당선인과
서부산청년회의소 회장을 맡은바 있는 주지웅 당선인으로,
각각 32세와 38세입니다.

김병근 당선인은 지난 2대 서구의회 조양환 전 의원의 32세
기록과 같은 최연소 서구의원이 됐습니다.

30대 당선인이 배출되면서
서구의회 의원 평균 나이는 처음으로
40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서구 나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서구 단비봉사단장 맡았던 이현우 후보와
부산 YWCA와 새터민지원센터에서 활동한
민주당 하명희 후보가 당선됐고,

부산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을 역임한
국민의힘 비례대표 강경미 후보는
일찌감치 무투표로 당선을 결정지었습니다.

국민의힘으로 다시 힘이 쏠리게 된 서구의회,
재선에 성공한 공한수 서구청장의 구정에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와 함께
견제와 감시 기능이 약해질 것이란 우려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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