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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지속되는 등 상황이 안정되면서
부산지역 내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부산에서는 7일 기준, 13일 연속 하루 확진자가 1천명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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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과 집기류 철거가 한창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앞서 생활치료센터에 이어
임시선별검사소도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확진자 급증 지역이나 다중시설 밀집지역,
교통 요충지에 설치돼
연중무휴로 운영돼 왔습니다.

su 부산시청 등대광장 등 부산지역 3곳의 임시선별검사소도
6일부터는 운영이 종료됐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오미크론 유행 시기였던 지난 3~4월에는
10곳이 동시에 가동되기도 했습니다.

누적 103만여 명이 PCR 검사를 받았고
이 중 14만여 명이 확진돼
13.8%의 양성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1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신속항원검사도 함께 실시되면서
70만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양성 4만8천여 명이 PCR검사로 연계됐습니다.

int 이소라/시민방역추진단장
6월 1주인 지난주 총확진자는 3,881명, 1일 평균 확진자 554명으로
직전 주인 5월 4주 확진자 5,839명,
1일 평균 확진자 834명에 비해 33.5% 감소하였습니다.
직전 주의 신규확진자 감소율 28.5%와 비교할 때
감소 폭이 다소 커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 방역당국은 향후 코로나19 재유행 등 상황 발생시
검사소를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임시선별검사소 종료 후에도 부산 16개 구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는 계속 운영됩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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