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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구는 지난해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인프라 마련에 더욱 힘을
쏟는 모습인데요.내년 상반기까지 어린이 문화공간 3곳이
새롭게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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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째 비어 있는
꽃마을 구덕문화공원 다목적관입니다.

각종 공연과 전시회를 위해 2004년 문을 열었지만
활용도는 높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가 덮친 뒤로는 방치되다시피 했습니다.

다목적관이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합니다.

미디어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고 게임을 할 수 있는
놀면서 공부하는 각종 체험이 제공됩니다.

또다른 공간에는 어린이 도서관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인근에 조성돼 있는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숲에서 놀고,
책을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아동전용극장인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의 복원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부민동 옛 아동극장 부지는
현재 모든 건물이 철거돼 새 극장 건설을 앞두고 있습니다.

복원되는 극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160석 규모 원형극장과
놀이공간, 공연장 등이 들어서고,
한형석 선생의 유물 전시관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한편 노후된 서구문화원 작은도서관도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새로운 시설로 탈바꿈하고
디지털 독서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서구문화원 작은도서관은 올해 연말 문을 열 예정이며
구덕문화공원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은 오는 7월,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내년 상반기 복원을 마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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