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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구청장 후보들은 서구만의 새로운 먹거리 찾기와
주민 복지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서구청장 선거에 나선 세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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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장 선거 세 후보는
4년 전 선거에 이어 그대로 다시 대결합니다.

이들이 제시한 공약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정진영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를 첫째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공공이 운영하는 키즈카페를 서구가족센터에 설치하고
공동육아와 부모-자녀 놀이지원 등 양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 계획입니다.

또 어르신을 위해선 복합경로당을 설치하는 한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75층 서구청 신청사를 건립해
임대아파트와 상업시설을 함께 입주 시킨다는 구상입니다.

이어 구덕운동장은 시민공원과 문화회관으로 재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공한수 후보의 공약은
지난 임기동안 펼친 사업을 다져나가는 모양새입니다.

의료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서구에 의료연구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의료 연구개발 기업 100개를 유치한다는 목표입니다.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모든 영 유아와 보육교사에게 안전 보험을 가입하고
모든 초등학생이 악기 한 가지 씩을 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중 고등학생에게는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어르신을 위한 실버 복합문화센터,
실내 스포츠센터 건립 공약도 대표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유승우 후보는
서구 100을 강조합니다.

산복도로 폐공가를 매입해 그 부지에
국내외 기업 100개를 유치하고
100층 규모 의료관광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서구에 제2 벡스코를 유치해 연간 100개 박람회를 개최하고
이 사업들을 바탕으로 서구의 최하위 재정자립도를
100위 이상 상승시키겠다는 포부입니다.

각 후보들은 공약 이행 시기와 방법 등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예산은 어떻게 확보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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