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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일상회복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부산지역 해수욕장이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합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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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송도 해변가엔 벌써 수영복 차림의
피서객들이 선텐을 즐깁니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도
모처럼 시원한 휴식을 취합니다.

INT- 조영인 / 서구 암남동
사람들이 수영하려고 찾아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전 아직은 수영은 안했지만 아무래도 아주 더운 여름날에는
사람들이 수영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일상회복과 함께
해수욕장마다 피서객 맞이에 분주합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9천9백여명에 불과헀지만

올해는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도
폭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싱크- 부산시 관계자
야외 해당되니까 해수욕장에서 마스크 착용은 안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단속요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도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이에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은 일찌감치
손님맞이에 나섰습니다.

-----CG IN----
해운대 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 앞 300미터 구간
송정 해수욕장은 임해봉사실 앞 150미터에 한해
6월2일부터 부분개장에 나섭니다.

송도, 다대포, 광안리, 일광, 임랑 등
나머지 5개 해수욕장은 7월1일부터 전면 개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CG OUT----

부산시는 개장에 앞서 교통과 치안, 화장실·샤워장 등
시설 개선정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숙박과 음식, 파라솔, 튜브 등
편의시설 등에 대한 운영사항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해운대 등 주요 해수욕장 일대에는 요가 등
해양 치유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는 매주 토요일
광안 엠 드론 라이트쇼 등
해수욕장 특색과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한
서핑과 패러글라이딩 등
테마형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관광도시 부산의
활기찬 모습을 되찾을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영상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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