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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강서구청장 선거가 후보자간 의혹 제기 등으로 과열되고 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김형찬 후보가 민주당 노기태 후보 캠프 측
남성을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자, 노 후보 측에서는
김후보가 소유한 부동산의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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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노기태 강서구청장 후보 선거캠프는

국민의힘 김형찬 후보가
불법 건축행위로 임대수익을 올렸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중구에 있는 이 건물은
1층부터 4층은 김 후보의 어머니,
5층과 6층은 김 후보 소유입니다.

건축물 관리대장에는
1층과 2층은 61.88제곱미터,
3층과 4층은 49.59제곱미터라고 명기돼 있지만

실제로는 1~2층과
3~4층의 면적이 똑같다는 주장입니다.

노 후보 캠프는 확장 의혹을 받고 있는 3층의 경우
5천만 원의 임차보증금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후보의 공직자 자질에도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int 노기태/강서구청장 후보(더불어민주당)
건축행정의 책임자라면 그것을 바로잡았어야지 불법을 해놓고
부산시 전역의 불법건물을 관리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저런 건축의 불법을 다 고치는 사람이 자기거는 안고치고 있다는것은 말이됩니까
공무원으로서의 자질이 아예 없는 거지요.

국민의힘 김형찬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라며 반박했습니다.

50여년 전 이행강제금 제도 이전 불법건축물을
문제삼고 있다는 겁니다.

김 후보는 확장 의혹을 받은 3층과 4층에 대해
유년기 시절 이루어진 일이라며

현재 건축법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강서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기도
시간이 모자라다며

상대 후보의 흠집 찾기에 집중하는것이
옳은지 되물었습니다.

int 김형찬/강서구청장 후보(국민의힘)
3층 4층은 1970년대 초반 제 유년기 시절때 건축행위가
있었다고 전해듣고 있고요. 지금 현재 건축법상 조치해야될
부분은 결국 이행강제금제도 밖에 없는데 조치 시기도 지났고.
지금 강서의 구민들께서는 강서의 미래에 대해서 비전을
듣고 싶어하시고 거기에 시간을 할애하기도 엄중한 시기 아니겠습니까.

두 후보 캠프 간 신경전도 과열되고 있습니다.

김 후보 캠프는 지난 20일
선거사무장과 여성 자원봉사자가
노 후보측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 후보는
김 후보측이 제시한 영상만 봐도

폭행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사실이라며 일축했습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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