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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교육감 선거는 다른 선거에 비해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깜깜이 선거로 일컬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만큼 중도층을 잡기 위한
후보들의 선거전은 갈 수록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김석준 후보 측은 하윤수 후보의 학력 허위 기재를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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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공보에 기재된 하윤수 후보의 학력입니다.

남해제일고, 경성대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김석준 후보 측은 이 학력이 허위 기재라며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하 후보가 1986년 부산산업대를 졸업했으면서도
졸업 2년 후 이름이 바뀐 경성대로
학력을 기재했다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역시 남해종합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졸업 10여 년 후 이름이 바뀐 남해제일고로
기재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공직선거법에는 졸업 당시 학교 명을 기재하도록 하고 있고
선관위 규정에도 학교 명이 변경 된 경우
졸업 당시 학교 명을 기재해야하고
별도로 현재 학교명을 기재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윤수 후보 측은 단순 착오라는 입장입니다.

졸업증명서를 발급하면서
경성대 총장 직인이 찍힌 증명서를 발급받았고,
그것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벌어진 해프닝이라는 해명입니다.

Int) 손정수/하윤수 후보 캠프 대변인
학교를 졸업하고 학교명이 바뀌고 이런 과정에서 생긴 해프닝
같은 상황이고요. 선관위 접수 당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답변을 받았는데 선관위에서도 그렇고 저희도 당황스러운
상황이고요. 이미 소명은 한 상태이고,
현재는 선관위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선거운동 시작 전부터 난타전을 벌여왔습니다.

김석준 후보 출마 기사가
교육청 업무 포털에 게재된 것을 놓고
하 후보 측이 관권선거 의혹을 제기했고,

김 후보는 명예훼손이라며 고소로
맞받아쳤습니다.

또 하윤수 후보의 중도보수 단일후보 표현과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두 후보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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