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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주택 화재가 최근에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살펴보니 심야시간대 가
장 많은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창문 틈으로 새어 나오는 연기.

지난 7일, 사하구 장림동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현장입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42살 A 씨가 연기를 마셨습니
다.

화재 원인은 방화로 추정되며, 소방서 추산 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해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2,271건, 사망자는
1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과 비교해 화재 발생 건수는 228건 감소했지만, 사망
자수는 3명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주거시설 화재는 734건으로 전년보다 98건
감소했지만, 주택화재 사망자는 12명으로 전년 8명보다 4
명이 증가했습니다.

장소별로는 단독주택이 절반 넘게 차지했습니다.

사망자 발생 화재 원인은 원인 미상이 40%로 가장 많았으
며, 시간대는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심야 시간이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심야시간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비치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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