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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상레저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해경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5월 1일까지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는 한편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순찰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해경 경비정에 의해 예인 되는 배 한 척.

지난 20일, 사하구 다대동 남형제도 인근 바다에서 7톤급
낚싯배가 암초에 부딪혀 사고가 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이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
화에 나섭니다.

수상레저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이달부터 5월 1일까지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해경은 수상레저기구 등록과 레저 활동을 하는 사람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최근 3년간 전체 사고 173건 가운
데 3월에서 5월사이 29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고 원인으로 조종 미숙 55%, 기관정비 불량 20
% 등 수상레저활동자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발생한 사고가
가장 많았습니다.


해경은 수상레저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를 진행하는 한편 안전 위해사범에 대해서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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