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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의 제8대 구군의회의 성적표를 공개하는 기획보도 입니다.
오늘은 의원 개인별 5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발의 수를
비교해 봤습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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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김석진 기자
기초의회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나 조례안 발의가 의정 활
동의 전부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의회에선 구군 집행부의 주요 정책이나 조례 그리고 예산 등
을 심의하기도 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감시하는 역할도 하
기 때문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분 자유발언이나 조례안 발의는 의원 개
인의 역량을 나타내는 한 지표이기에 이를 비교해 봅니다.

CG) 구군의원 조례안 발의수

조례안을 가장 많이 발의한 의원은 중구의회 김시형 의원 입
니다.

모두 36건으로 한 달에 한 건 꼴로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연제구의회 정홍숙 의원이 33건으로 뒤를 이었고

중구에 강희은, 동구의 이상욱, 동래구의 천병준 의원이 각
25건으로 많았습니다.

VCR)
특히 중구의회는 윤정운 의원도 24건을 발의해 상위 3명의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수가 동래구나 서구의회와 맞먹었습니
다.

이에 반해 부산진구의회 김동효 의원과 사하구의회 최영만 의
원은 단 한 건도 발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단 한 건만 발의한 의원도 21명으로 전체의 의원의
11%를 차지했는데 이중 부산진구의회가 5명으로 가장 많
았습니다.

의원들이 자유롭게 의사를 밝힐 수 있도록 보장된 5분 자유
발언은 누가 가장 많이 했을까.

중구의회의 윤정운 의원이 28번으로 목소리를 가장 많이 냈
고 강희은 의원이 25번, 그리고 남구의 고선화 동구의 이
상욱 의원도 25번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럼 침묵을 지킨 의원은 몇 명이나 될까.

북구와 사하구 등 모두 10개 의회에서 17명이 자유발언을
포기했고
이중 북구의회에만 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힌편 이번 각 구군의회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과 대표 조례
안 발의 자료는 11월 23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받았고
이후 건수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B 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영상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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