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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부산 지역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53명,
9일은 252명 등으로 방역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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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세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 부산지역.

위중증 환자와 치료 중인 환자 수도 역대 최다인 상황입니다.

지난달 8일 15명이던 부산지역 위중증 환자는
9일 49명으로 한달새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확보된 보유병상 730병상 가운데
63병상이 위중증환자를 위한 병상이지만

한계치에 근접하지 않을까
방역당국의 고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위중증환자 대응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해운대 백병원을 찾았습니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위중증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추가병상 확보에 나서 줄 것과
현장에서 애쓰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박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너무나 가파르다며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연말연시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박형준 / 부산시장
우리 시와 구군, 공공기관에서도
불요불급한 모임과 회식, 행사는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 주십시오.
그리고, 3차접종일이 도래한 시민분들께서는
3차접종을 꼭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백신접종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층의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지역별 책임관을 지정해
백신 접종률 끌어올리기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부울경 병상 공동 활용과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 등을 통해
확진자 급증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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