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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북구가 제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그
동안 취약한 재정여건 탓에 지원이 부족했던 문화생태계 기반
을 구축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기회가 될지 기대를 모
으고 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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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광역 기초지자체 49곳 가운데
제4차 문화도시의 예비사업 대상지
11곳을 선정했습니다.

부산에서는 북구와 수영구, 금정구 진구 중
북구가 유일합니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장기적으로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환경을
기획하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북구는 주민공동체와 생활문화동아리 활성화 등으로
문화 수요는 높았지만,

문화 관련 예산은
올해 기준 전체의 1.3%에 불과한 실정이었습니다.

예비 문화도시는 처음 1년은
자체 예산으로 예비사업을 추진합니다.

1년 뒤 평가를 통해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5년간 최대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북구는 내년초부터 문화도시 지원센터를 가동해
지역문화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이음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북구이음축제와
이음플랫폼을 만들 예정입니다.

지역별 문화도시센터와 함께
추진주체와 거버넌스도 운영됩니다.

제4차 문화도시는 내년 연말
예비 문화도시 11곳 가운데
6곳이 탄생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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