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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은 더 힘든 시간일텐데요.

사상구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
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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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된 한 통의 편지와
5만 원권 지폐 7장.

정성껏 눌러쓴 편지에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편지의 주인공은 사상 시니어클럽 스쿨존 황인백 어르신.

황 어르신은 그동안 노인일자리를 통해 번 돈을 매달 5만
원씩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행정복지센터로 보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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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꼬막손들의 선행도 이어졌습니다.

각자 1년 동안 조금씩 모은 저금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내놓았는데, 주인공은 모라3동에 있는 민들레 어린
이집 원생들.

원생들이 모은 성금 32만 5천 원은 어려운 이웃들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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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주례3동에서는 우정 MJF 라이온스클럽이 사랑의 김
장김치 나눔에 써달라며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기탁받은 성금으로 김장 김치를 담아 지역 독거 어르신과 저
소득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엄궁동에서는 김장김치 나눔을 위해 부녀회원들이 팔을 걷어붙
였습니다.

이들이 3일에 걸쳐 담은 김장김치는 모두 500포기.

150세대에 전달됐습니다.

이날 김장김치 나눔은 부녀회뿐 아니라 엄궁동 주민자치위원
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엄궁농산물도매시장도 함께 거들어
어려울수록 나눔의 실천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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