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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사상구의회에서는 제223회 정례회 3차 본회의가 열렸습니다.

안건 심의에 앞서 여운철 구청장 권한대행의 내년도 구정 운
영 방향을 짐작할 수 있는 구정연설과 구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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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회 열린 사상구의회 본회의장.

안건 심의에 앞서 여운철 사상구청장 권한대행의 구정연설로
본회의는 시작됐습니다.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을 엿볼 수 있는데, 사상구는 가장
먼저 사상공업지역에 대한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INT) 여운철 /사상구청장 권한대행 - 지역산업 혁신거점
은 탄성소재연구소 등 1단계 사업을 연내 착공하고, 산업단
지 사상허브는 수요조사와 가치사슬 분석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활성화 계획 수립 단계까지 사업이 진척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구정 연설 뒤 이어진 안건 심의.

구의회는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설명하고, 자원봉
사센터 민간위탁 동의안과 학마을목욕탕 설치와 운영 조례안
등 다양한 안건을 심의했습니다.

올해말 기금 조성규모는 222억 원, 내년도는 151억 원
입니다.

구정 연설과 안건 심의에 이어 구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발언자로 나선 장인수 구의원은 내년도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노상 주차장이 폐지됨에 따라 주차 문제가 발생할 수 있
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내 주거지 전용주차장, 공영주차장 등 300면
이 사라진다며 구청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습니다.

INT) 장인수 / 사상구의회 의원 -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를 금지하는 개정 도로 교통법에 따라서 어린이의 안
전을 지키고자 하는 법의 개정 목적과 지역주민들의 주차 전
쟁의 우려가 맞물려서 많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
다.

지난달 11일부터 시작된 사상구의회 정례회.

오는 2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41일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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