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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중교통 이용시 환승할 경우 통행료를 할인 받고 있는데요.
내년부터 부산지역 유료도로를 연속으로 통행하면
요금 일부를 할인 받게 됩니다.
시민들의 체감 통행료 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입니다 .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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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유료도로는 총8곳.
전국에서 유료도로가 가장 많습니다.

거가대교,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을숙도대교 등 교량4곳과

백양,수정산,산성,천마터널 등 터널4곳입니다.

이곳 유료도로는 하루 39만여 대의 차량이 통행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부산과 경남이 공동 운영하는 거가대교를 제외한
7곳의 유료도로를 연속으로 통행하면

두번째 유료도로부터 차종 구분 없이
2백원씩 요금을 할인 받게 됩니다.

CG IN
가령 해운대에서 녹산산업단지로 승용차량으로 이동하면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를 거쳐 천마터널을 통과해 을숙도대교까

연속으로 이용할 경우 요금 5,200원의 통행료가 부과되지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가 시행되면
4,600원의 통행료를 내게 됩니다.
CG OUT

시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박형준 / 부산시장
먼저 부산항대교와 천마터널 간 시범운영을 거쳐서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여
내년 상반기 중에 전면 시행 할 계획입니다.
이번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의 시행으로
연평균 50억 원 상당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필요한 예산은 유료도로 운영사와 부산시간의
자금 재조달 협의를 통해 확보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이번 연속통행 할인제도가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이와함께 간선급행버스체계 도입 등 교통체계도 스마트하게 개
선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영상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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