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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지역의 코로나 일반병상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시 방역당국
이 추가 병상 확보에 나섰습니다. 시는 또 최근 부산 등
전국적인 확진자 증가세에 대해서는 별도의 방역수칙 강화나
완화 논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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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0시 기준 부산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9명입니다.

사흘째 1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부산은
확산세는 주춤했지만

부산진구 만화방에서 6명,
해운대구 유흥주점 4명,
사하구의 의료기관 6명 등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졌습니다.

또 재택치료를 확대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향후 모든 확진자의 치료는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이루어집니다.

int 이소라/시민방역추진단장
재택치료중에는 지정의료기관에서 확진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
링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시와 보건소, 의료기관, 소방
본부가 24시간 연락 및 이송 체계를 가동합니다. 확진자들
이 안심하고 자택에 머무를 수 있도록 재택치료 체계의 안정
적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한편 부산지역 466개 일반병상 가동률은
69.5%까지 치솟았습니다.

방역당국은 30일자로 일반병상
179개를 개설하고, 다음달 3일 20개를 추가해

모두 655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절반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 방역당국은 현재 확진자 증가 상황에 대해서는
전국이 동일한 방역수칙을 적용하면서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며

부산만의 별도 방역수칙 강화나 완화 논의는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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