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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가정에서 나온 빈 맥주나 소주병을 소매점에 가져 가면 보증금을 돌려 주는데요.
그런데 이 소매점에서 교환에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수영구가
반환수집소를 차린다고 합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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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판매하는 맥주나 소주병에는 용기 보증금이 포함돼 있습니다.

보통 소주병은 100원, 맥주병은 130원 입니다.

소비자가 빈병을 소매점에 반납하면 이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공병보증금반환제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소매점에선 하루 최대 30병까지만 받거나 아예 받지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빈병을 쌓아둘 공간이 부족하다는 등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이에 수영구가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습니다.

수영구는 지난 22일 보증금제도 전문관리기관인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협약을 맺고 반환수집소를 운영키로 했습니다.

장소는 망미동 고가도로 아래 비콘그라운드 입니다.

12월부터 주6일 운영하는데 교환 수량에 제한이 없고 보증금은 똑같습니다.

구는 또 일회용컵 교환제도 실시 합니다.

카페 등에서 테이크아웃한 플라스틱이나 종이 용기 10개를
수집소에 주면 쓰레기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줍니다.

한편 이 반환수집소는 내년 5월까지 운영하며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영상 취재 박선녕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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