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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구가 모든 구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1인당 현금 5만 원 씩을 지급할 계획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 지급은 내년 설 명절 전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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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부분 지자체들은
재난지원금 또는 백신지원금 형태로
코로나19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서구에서도 11만여 명 모든 구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였던
지난해 5월 지급에 이은 두 번째입니다.

지급 대상은 2021년 11월 22일 현재
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으로
1인당 5만 원 씩을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타 지역에서는 체크카드 또는 상품권으로 지급됐지만
서구는 20%가 넘는 노령인구를 감안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현금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서구는 내년 설 명절 전에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불러오기 위해서입니다.

서구 재난지원금 전체 규모는 53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구는 내년 본예산에 53억 원을 긴급편성하고
서구의회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다음달 17일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는데로
정확한 지급일정과 지급 방법을
구 홈페이지, 각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 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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