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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산식품산업은 부산의 주력 사업 중 하나입니다.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고, 수 백 개의 업체가 운영되고 있
지만
체계적인 연구와 수출 등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
다.
이를 위해 추진되는 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부산 수산식품 산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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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400개 가량의 수산식품업체가 있고,
48만 톤 이상의 생산량은 전국 1위를 기록합니다.

하지만 상품을 개발하고 수출을 지원할
체계적인 관리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부산시는 수산식품산업을
부가가치가 높은 수출형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했습니다.

지난해 6월, 해양수산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으로 신청했고,
24일, 예타를 통과했습니다.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는
서구 암남동 옛 동물검역소 부지에 들어섭니다.

수산물 가공과 연구개발, 수출지원을
한 곳에서 가능하도록 하는 복합단지입니다.

연구개발 플랜트가 구축되고
식품가공기업의 창업지원과 입주 공간이 마련되는 한편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이 원스톱으로 지원됩니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사업규모가 일부 축소됐습니다.

당초 부산시는 7만여㎡ 부지에
128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었지만
예타에서는 3만6,500㎡, 사업비는 813억원으로 결정됐
습니다.

부산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공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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