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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위드 코로나 시대,
우리사회 복지 사각지대는 없는지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향한 열정과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활용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
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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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한자 정성들여 문장을 적어 내려 갑니다.

평균연령 70~80세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1:1 한글 교실입니다.

지난해 초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복지시설이 문을 닫자
수업이 중단되는 위기를 겪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어르신들의 바깥 활동이 줄어들면서,
건강악화와 고독사 등 또다른 문제들이 터졌습니다.

봉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면서
복지 대상자 발굴과 함께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감도 해소해 주고 있습니다.

int 김말선/북구 금곡동
그때는 좀 많이 우울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 되는건지
그렇더라고요. 그 뒤에 선생님이 한번씩 찾아와서 전화도
하고 문답도 하고. 둘이서 이렇게 하니까 재미도 있고. 받
아쓰기 불러주고 적고 하니까 재미있더라고요.

또다른 곳에서는 화상연결을 통한
한국어 수업이 한창입니다.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한 이 수업은

지난해 코로나19 초반 시행착오를 겪고
완전히 자리잡았습니다.

sync 잘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친구들과 같이 연습할거에
요.
터미널 앞에서 토요일 아침 10시에 만납시다.

올해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 뿐만 아니라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에도
온택트 교육이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int 남채경/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무래도 작년에 해보셨으니까 좀 더 원할하게 진행된것도 있
고.
오히려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은 온라인 수업이
더 편하다. 집에서 아이들을 같이 돌보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오히려 집에서 듣는게 더 좋다는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에서 위드코로나 전환까지
복지서비스도 이에 맞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su 2년째 일상을 바꾼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비대면을
통한 희망의 끈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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