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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영구가 코로나19로 연기한 광안리해수욕장 드론라이트쇼를
다음달부터 상설 공연을 선보일 계획 입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정책에 맞춰 추진되는건데 최근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방역에 차질을 빚진 않을지 우려도 큽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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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해수욕장 상공에 드론 300대가 빛을 내며 군무를 펼칩니다.

전통 풍습을 형상화한 다양한 모습들이 연출 됩니다.

수영구가 올해 초 첫 선을 보인 상설 드론쇼 입니다.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그러다 최근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에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다음달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와 9시 두 차례 10분
내외로 공연 합니다.

내용은 드라마를 패러디한 것과 시민이 참여하는 프러포즈 이
벤트도 추가됐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에는 500대,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에는
1,200대의 드론을 띄워 스페셜 공연도 펼칠 계획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위드 코로나 이후 확진자가 증가세에 있다는
겁니다.

부산은 최근 하루 평균 8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영구는 1단계인 현 상황이 이어질 경우 다시 연기를 검토
할 수 있다는 입장 입니다.

전화인터뷰) 오대윤 / 수영구청 스마트도시과
만약에 2단계가 되면 정상적으로 행사하면 되고 1단계에서
연장이 되면 아직 확정된 방역 대책은 없지만 거기 맞춰서
해수욕장 주변을 일정 부분 거리를 두게 해서 관광객을 맞이
한다던지 하는...

일상적 회복 1단계에선 축제 등 행사나 집회시 참석 가능
인원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500명 미만 입니다.

수영구는 공연을 할 경우 백사장 주변에 안전 요원을 투입해
방역 활동을 벌일 계획 입니다.

이런 이유로 부산시는 불꽃 축제 개최 여부를 아직 결정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수영구는 올해 초 한 드론 공연 업체와 30일
총 60회 공연으로 약 9억 원에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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