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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개최됐던 부산국제동물
생명영화제가 올해는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고 합니다.
지난해보다 다양한 동물들이 주인공인 영화들이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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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국제동물생명영화제는 다음달 3일 해운대문화회관에
서 막을 올립니다.

개막작은 독일의 하노 올버디센 감독이 만든 '래시 컴 홈' 입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돌아온 래시'를 원작으로 한
최신 영화로 소년과 개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작품 입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14개 나라의 영화 20편이 상영 됩니다.

출연하는 동물이 개나 고양이 외에도 비둘기나 도마뱀 등
소재와 주제가 다양해진게 특징 입니다.

영화제 기간과 장소도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3일에서 올해는 6일로 늘었고 영화의전당에서도 상영합니다.

또 4일과 6일에는 사전예매를 통해 카카오tv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영화제측은 동물 생명존중을 주제로한 토론회와 감독을 초청해
얘기를 듣는 무대 인사도 사전 제작해 상영 합니다.

특히 오는 20일과 21일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동물보호축제에는 지난해 영화제 개막작인 '꿈꾸는 고양이'와
강민형 감독의 무대인사가 상영됩니다.

전화인터뷰) 김애라 / 부산국제동물생명영화제(BIARFF)
조직위원장
동물권 영화라고 해서 좀 딱딱하고 부담스러운 내용이 많을거라 생각하시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재밌고 유쾌하고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영화들로 많이 준비했습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관람하셨으면 합니다.

한편 영화제측은 유기동물을 돕는데 써달라며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한 혜화초등학교생들을 초청해 감사를 표할 계획 입니다.

B 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영상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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