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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위드 코로나긴 하지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코로나19 탓에 방역에 더욱 신경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부산시가 종합상황반을 편성해 분야별 대책 관리에 돌입했습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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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속에 부산지역은 총 64개교와 병원시험장 등에서
수험생 2만8천4백여 명이 수능을 치릅니다.

이에 부산시가 종합상황반을 편성하고
방역관리와 수송지원, 의료지원, 교통, 소음대책까지
분야별 관리와 지원에 나섰습니다

먼저 확진되거나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을 위해
별도 시험장의 철저한 방역관리와 수용인원 초과에 대비한
감염병 전담구급대 11대를 배치해 빠른 수송을 도와줄 예정입니다.

또 16개 구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지원반도 편성했습니다.
수능일 수험생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후송에
나섭니다.

교통혼잡을 막기 위한 수능지원 교통종합 상황실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공무원, 공공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했습니다.

수험생 수송 지원과 노선버스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도시철도 임시열차 비상 대기 등 차량 소통 관리에 나섰습니다.

소음대책 점검반은 시험장 주변의 공사장 소음 등을 점검하고
소방차량 등 경적도 자제해 영어 듣기.말하기 평가에 지장
이 없도록 시험장 주변 소음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수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홍보지원반을 통해 확진되거나 격리된 수험생 유의사항과
수능시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영상 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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