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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온이 떨어지면 그 누구보다 더 추위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쪽방촌에서 힘겹게 살아야 하는 사람들인데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심과 지원마저 떨어지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우리이웃돌봄봉사대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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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와 부산진구 등 부산 쪽방촌 밀집 지역에는
주민 940여 명이 쪽방촌에서 살고 있습니다.

취약한 주거환경에
코로나19 감염위험 노출은 더 높아졌고
다가올 한겨울 한파가 벌써 걱정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면서
생활고까지 겪는 상황입니다.

부산시와 민간단체, 기관 등 5곳이 참여하는
우리이웃 돌봄봉사대가 운영과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정기적으로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빨래와 집 수리 등 활동도 이어나갑니다.

INT- 제종모 / 부산시새마을회장 01:42 -01:53
돌봐야 할 생활상태를 보면 고독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떤 상
황이 일어나는지를 알수가 없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 봉사대 운영을 위한 모금활동과 후원물품 전달까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쓸 예정입니다.

INT- 최금식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01:54 -
02:05
(쪽방)거주민들에게 물질적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안부확인
서비스등 말벗 봉사로 인해 그분들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
다는 점에서..

시는 해당 구군과 협력해 추가적인 복지서비스와
신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영상 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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