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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는 18일, 목요일에는
대학수능시험이 치러집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맞는 두번째 수능인데요.
시험 직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수험생들의 감염 우려를 줄이기 위해
부산 모든 보건소들이 수능 전날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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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18일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은
혹여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의심증상이 발생해 시험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걱정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대비해 부산지역 16개 구군 보건소가
시험 전날인 17일 밤 10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수험생이 진단검사가 필요할 경우
검사 결과가 늦어져 시험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보건소는 운영 시간을 연장해
진단 검사를 강화하고
수험생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수능 시험 시작 전까지 결과를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만약 확진판정을 받을 경우
병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고
자가격리가 필요한 수험생을 위해선
2개 학교에 별도시험장이 마련됐습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 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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