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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 정부지원금을 대출해 준다거나 가상자산 투자, 몸캠피싱 등
수법으로 600명이 넘는 사람들로부터 25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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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한 남성을 체포합니다.

코로나 정부지원금을 대출해주겠다는 허위 광고 문자를 보내
뒤 돈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현장음)
변명할 기회가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이 남성은 대부분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했습니다.

범행 방법도 크게 3가지.

먼저 '코로나 정부지원금대출'을 해준다는 광고 문자를 보낸
뒤 연락이 온 피해자들에게 신용등급 상향과 수수료가 필요하다고 속였습니다.

여기에 2명이 속아 1,400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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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범행 유형은 투자사기입니다.

SNS에 허위광고를 올린 뒤 가짜 투자사이트에 가입을 유도,
증거금 명목으로 돈을 요구한 뒤 가로챘습니다.

피해자들은 적게는 10만 원, 많게는 8천만 원을 송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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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유형은 몸캠피싱.

인터넷 채팅앱에서 조건만남을 가장한 광고를 한 뒤
1:1 대화를 유도, 피해자의 전신영상을 촬영해 유포하겠다고 협박
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7명에게 3,800만 원을 갈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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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에게는 휴대전화 유심공급책과 사기광고 컨텐츠 제작자
등 조력자가 있었는데 과거 해외도박사이트에서 알게된 종업
원 사이였습니다.

이들에게 속은 피해자만 모두 678명. 피해금액도 25억
원에 이릅니다.

한편 경찰은 인터넷 맘카페 등에서 불법 수집한 휴대전화 번
호를 이용해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개인정보 불법수집
행위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 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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