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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올해 부산지역 벼 농사가 풍년을 맞았습니다. 지난해보다
벼 재배면적은 줄어들었지만, 태풍 등 기상재해가 적었고
병해충 방제가 적절히 이루어지면서 작황이 좋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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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도 벼베기가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태풍 등의 피해 없이 기상 조건이 좋아
풍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적극적인 병해충 방제가 이뤄져
지난해보다 작황이 좋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낟알이 익는 등숙기에도
기온 상승과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단위 면적당 생산량도 늘었습니다.

올해 7월 기준 부산의 벼 재배 면적은
2천169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보다 6%, 면적으로는
138헥타르가 감소한 겁니다.

센터는 올해 부산지역의 벼 생산량은

지난 2019년과 비슷한 수준인
1만2천5백 톤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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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은 강서지역 개발로 인해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벼 생산량이 감소했습니다,

특히 태풍과 집중호우가 잦았던 지난해에는
생산량이 평년에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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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쌀 공급이 늘어나면서
가격 하락은 피하기 힘들 전망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쌀 20kg 월평균 도매가격은
지난 7월 5만9천 원대까지 올랐다가

현재 5만4천 원대로
지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 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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