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천년고찰 사상구 운수사에서 가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국화
축제가 마련돼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철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사상구 백양산 중턱에 위치한 천년고찰 운수사.

기온의 변화에 나뭇잎들도 울긋불긋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대웅전 앞마당도 가을 정취가 묻어납니다.

멋스럽게 핀 국화에 한번 빠지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에
또 한 번 발길을 멈춥니다.

INT) 박미화, 윤영숙 / 운수사 방문객 - 국화 전시회
를 하니까 너무 보기도 좋고, 꽃이 작은데 어떻게 잘 꾸며
놓았는지 보니까 마음도 힐링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꽃이 이렇게 다양하게 피었다는 게 신비롭고 키우신 분이 정
성이 갸륵한 거 같아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국화 축제.

'천년의 향기, 그대 사랑 국화 축제'를 주제로, 국화분재
동호회 회원들이 몇 년을 정성스레 가꾼 작품들입니다.

국화분재 100여 점, 국화꽃 소품 200여 점 등 모두
450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INT) 강영복 / 국향회 회원 - 정말 꽃을 좋아하고 사
랑하는 마음으로 작품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낼 때마다 정말
성취감이라는 거 좋은 느낌을 가지고 합니다.

국화 축제와 함께 지난 주말에는 구민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
국화꽃 필 무렵도 진행됐습니다.

운수사 관계자는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산사의 맑은 공기와
함께 아름다운 국화를 보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
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