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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시는 부산의 새로운 핵심산업으로
의료관광을 꼽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기에 2조원을 투입할 계획인데요.
그런 가운데 서구는 정부에 의료관광특구 지정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이같은 부산만의 의료산업을 위한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부산의 뛰어난 관광자원과
잘 갖춰진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의료관광.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산이 추진하는 핵심산업입니다.

그 가능성을 따져보기 위한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Int) 이병진/부산시 행정부시장
의료관광산업은 우리 부산이 가진 모든 자원을 활용할 수 있
는 미래의 성장 동력이라고 봅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
되면서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가 높
아지고 있습니다.

부산 각 의료기관과 10개 나라 8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각종 전시와 국제심포지엄, 비즈니스 상담 등이 이뤄졌습니다
.

부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2조 원을 투입해 바이오헬스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습니
다.

에코델타시티를 핵심거점으로
북구와 강서구 지역에 신약과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단지를 조
성하고
기장에는 첨단 암치료 허브를 구축하는 등
14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또 부산진구는 경증 치료,
서구를 중증 치료 특화지역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서구는
정부에 의료관광특구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서구는 대학병원 3개가 서구에 위치한 점과 원활한 교통,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의료관광의 조건을 모두 갖췄고,
10년 연속 부산 외국인 환자수 1위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
습니다.

Int) 공한수/서구청장
부산 전체 외국인 환자 진료비 수납의 42%를 (서구가)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서구의료관광특구가 지정되면 대학병원은
물론 서구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리라 보고 더 나아가 부산
의 의료관광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서구가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되면
지방 지자체 중에선 첫 사례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각종 지원을 받게 됩니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달 지정 여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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