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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현대미술관 기획전시가
내년 2월6일까지 열립니다.
코로나로 많이 지친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헤드라인
부산현대미술관 기획전시가
내년 2월6일까지 열립니다.
코로나로 많이 지친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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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기획전시입니다.

작가 잭슨홍의 신작 '아레나'는
유명 세제의 플락스틱 용기를 차용해 제작한 조작 작품에서
인간의 위생을 위해 고안된 산물이
도리어 인간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작가는 인류가 이룩한
물질적 기술적 사회적 발전에 내재된
구조적 모순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신작 아레나는 지난 2012년에 선보인 작품
' 13개의 공'의 일부요소와
세 개의 골대가 있는 삼각형 축구장,
나란히 붙여있는 두 개의 농구 골대와 같은
경기장 구성물 일부를 빌려와
새로운 맥락으로 재구성했습니다.

INT- 박정구 / 부산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작가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관람객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어떤 폐허나 문제점을 직접 노출하기 보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의 양상들을 빗겨서 보여주는 ..

전시장 곳곳에는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성품에서
사용 용도를 전혀 유추할 수 없는 사물까지.

온갖 사물들이 혼재된 상태로 흩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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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작가 재커리 폼왈트는
다섯 편의 영상 작품과 두 점의 사진 작품에서
동시대 미술에 있어 리얼리즘의 변화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INT- 박정구 / 부산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작가들은 오늘의 사회가 보여주고 있는 자본주의의 양상,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는 모습들을 작품을 통해서 보여주고 ...

영상과 사진, 설치, 조각 등
두 작가는 50여 점의 작품을 통해
화폐와 자본 세계의 추상성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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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소장품 조명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실내 공간에서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내리치는 장면을 재현해,

비현실적 가상 체험을 제공하는
작가 이창진의 번개 작품 등 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예약제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영상 취재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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