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위드 코로나 준비와 함께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시민들을 위해 생태공원의 핑크뮬리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지만 훼손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시민들을 위해 생태공원의 핑크뮬리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지만 훼손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
낙동강 생태공원 주변이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올해는 대저와 을숙도 생태공원의
핑크뮬리 군락지 모두
온전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해에는 좁은 면적에 인파가 몰린
을숙도 핑크뮬리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조기 제거됐습니다.

꽃길 사이에는 관람을 위한
탐방로도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길을 벗어나 무리하게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아 곳곳이 휑한 모습입니다.

su 입구쪽과 가까울수록 훼손이 많이 진행돼 어디가 탐방로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쓰레기도 그대로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드넓은 생태공원의 경우 발열체크와 방문자 등록 등
방역수칙이 적용되지 않아
별도의 관리자가 없는 실정입니다.

int 박국부/공원 방문객
별로 안좋죠. 안좋지만 이미 이렇게 길을 내버리니까 사람들
이 그렇게 움직이는거 같아요. 쓰레기통이 안보이고 쓰레기가
있으면 안버려야 되겠죠. 그런데 버리는 사람들이 좀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관리본부는 여러해살이 풀인 핑크뮬리는
매년 꽃을 피우지만 뿌리가 손상되면 다시 심어야 한다며

관람객 주의와 계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 취재 박선녕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