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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지역 모든 해수욕장이 지난 1일 문을 열었습니다.
부산시에서는 개장 시기에 맞춰
해수욕장 수질과 모래 질을 검사했는데,
모든 해수욕장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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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부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일 개장한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 이어
1일 문을 연 나머지 부산 모든 해수욕장의
수질과 모래질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해수욕장 수질의 경우
대장균과 복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장구균의 검출 여부를
조사하는데,
지난달 22일 검사에서 해운대와 송정 모두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6일 발표된 조사에서도
모든 해수욕장의 장구균과 대장균 수치가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상적 영향으로
장마철에는 오염원이 바다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
다.

때문에 비가 내린 직후에는 해수욕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
다.

한편 백사장 모래에서 카드뮴과 납, 수은, 비소 등의
검출 여부를 확인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거나 일부의 경우 미미한 양만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동안 수질과 모래질 검사는
매주 실시합니다.

검사결과는 각 지자체에 통보하고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됩니다.

다음 수질과 모래질 조사는 오는 13일 진행됩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취재 심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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