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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지역은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됐
습니다.

영업이 금지됐던 유흥시설도 밤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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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부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낮아졌습니다.

부산시는 24일,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 달 13일
까지 3주간 1.5단계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2단계 수준의 방역 조치는 유
지됩니다.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영업이 재개됩니다.

부산시는 유흥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통해
주기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INT) 이소라 / 부산시민방역추진단장 - 유흥시설 종사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시달되었습니다. 유흥시설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격주로 2주에 한번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으
시도록 되었습니다.

목욕탕도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되지만 사우나, 한증막, 찜질
시설 등 발한시설은 운영할 수 없습니다.

반면 식당과 카페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됩니다.

노래연습장도 종전과 마찬가지로 같은 시간대에 영업이 금지됩니다.

편의점도 오후 10시부터 실내 취식과 야외 테이블 제공 금
지 등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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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거리두기 2단계 완화에 들어간 부산지역은 1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5,565명으로 늘었습니다.

교회 관련 가족 확진자가 나왔고, 수영구 댄스동호회와 관련
해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INT) 이소라 / 부산시민방역추진단장 - 해운대구 교회
관련하여 어제(23일)까지 280명을 조사하였으며 오늘(2
4일) 가족 3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교인
5명, 가족 접촉자 4명입니다.

한편 수급 불균형으로 잠정 중단됐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도 16개 예방접종센터에서 재개됐습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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