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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 주말과 월요일, 부산에서도 비가 내렸는데요. 아직 장
마의 시작은 아니라고 합니다.

올해 부산지역의 장마는 언제쯤일지 박철우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해 가장 긴 장마로 큰 피해를 입은 우리나라.

2019년 6/26 ~ 7/28 (장마일수 : 33일) 평
균 강수량 358.4mm

2020년 6/24 ~ 7/31 (장마일수 : 38일) 평
균 강수량 566.5mm

특히 올봄부터 이상 현상이 계속되면서, 보통 6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여름 장마는 올해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조심스러
운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장마전선을 북쪽으로 끌어올리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
쪽으로 확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신은지 / 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 - 아직은 장마가
시작됐다고 보긴 어렵고요. 정확하게 장마가 언제 시작한다
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이번 달 23일쯤에 올 여름철
전망이 발표가 되거든요.

장마는 따뜻하고 습한 남쪽의 북태평양 고기압과 차가운 북쪽
의 오호츠크해 고기압이 충돌하면서 정체전선을 형성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한반도에 위치한 공기는 지난해보다 더 차가운 상황이
어서 장마가 빨리 올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는 게 기상청
의 분석입니다.

중부지방 평균 장마 시작일은 6월 24~25일이며, 남부지
방은 6월 23일, 제주는 6월 19~20일로 예상하고 있
습니다.

기상청은 오는 24일 올여름 기상 전망을 발표합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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