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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구 부민동에 영유아에서부터 어린이, 성인들을 위한
복합센터가 들어섭니다.
육아와 돌봄, 문화생활이 한 곳에서 이뤄지게 되는데요.
옛 부용동 주민센터 자리에 들어서게 됩니다.
장동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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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 1998년 서구 부용동은
부민동으로 통폐합되었습니다.

기능이 사라진 부용동 주민센터는
지금까지 서구노인회와 새마을지회 등 관변단체 사무실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돌봄과 생활 문화를 위한
복합센터로 새로지어집니다.

S/U)
당초 4층으로 지어질 계획이던 센터는
육아 기능 더해 2배 더 높아진 9층으로 들어섭니다.

맞벌이부부와 한부모가정 자녀를 위한
돌봄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생활문화센터에는 문화활동공간이 마련돼
주민들의 동아리 활동이 지원됩니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 놀이체험실과 장난감 대여실이 마련되고
보육전문가들의 교육들이 진행됩니다.

서구는 최근 복합센터 설계를 확정했는데,
각 계층의 이용자들이 서로 섞이지 않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분리했고,
아동의 안전을 위한 공간배치가 적용됐습니다.

한편 센터 주변으로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아파트가 계속해서 지어지고 있어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반응입니다.

77억 원이 투입되는 부민동복합센터는
오는 11월 착공해 내년 말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장동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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