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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비대면 온라인 교육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등에 익숙치 않은
고령층 여객 운수종사자들 고민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드라이브인 온라인 교육 현장을
김윤정 기자가 찾았습니다.

법정 의무교육 이수를 위해
부산시교통문화연수원을 찾은
택시 등 여객 운수종사자들.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수칙을 지킨 뒤
강의실이 아닌 타고온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차량에서 교육 받는
일명,드라이브인 온라인 교육 현장입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운수종사자 법정교육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됐지만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치 않은
고령층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 신수호 / 여객 운수종사자
저희같이 나이든 사람은 집에서 온라인 교육 받기 힘든데
이렇게 와서 차에 타고 하니까 편하고 교육 받기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 등 사용 미숙으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덜게 됐습니다.

INT- 김교주 / 택시 운수종사자
앞으로 코로나를 떠나서 이런 교육이 좀 더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올 한해 법정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는
부산지역 택시 운수종사자만 1만5천여 명.

이중 80% 이상이 디지털 기계 취약계층인
60세 이상 고령자입니다.

INT- 정상준 / 부산시교통문화연수원 교육운영계장
운수종사자 교육을 온라인 교육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을
하였습니다. 운수 종사자 특성상 고령자가 많습니다.
고령자들은 디지털 기계 사용이 미숙한 관계로 온라인 교육
접속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호소를 하였습니다.
이에따라 우리는 올해 계속 온라인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고령자들이 손쉽게 온라인 교육에 접속을 하는 방법을 찾아야
했고 스마트 패드를 활용하는 교육방식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될때마다
언제 중단될 지 모를 집합교육.

디지털 기계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도
새로운 환경 변화에 맞춤식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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