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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산지역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해서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대중교통입니다.

사하구 하단에서 강서구 녹산공단까지 이어지는 도로는
출퇴근 시간때면 말그대로 주차장을 방불케합니다.

한차례 탈락한 하단녹산선 건설사업,
더이상 미뤄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김윤정 기자입니다.

강서구 녹산,신호산업단지.
명지지구 개발사업에
부산에코델타시티 건설까지.

동서균형 발전을 위한
서부산지역 개발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교통수요도 그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 접근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

INT- 녹산산업단지 근로자
교통편이 안좋아서 큰 도로쪽으로 버스가 다니고 그 외에는
승용차가 아니면 다니기가 힘듭니다.
(출퇴근 시간대면 승용차도)
많이 막히고 그렇기 때문에 개선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어렵사리 구한 일자리도
포기해야할 지경입니다.

INT- 녹산산업단지 근로자
출근은 회사버스로 하고 퇴근은 58번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배차가 거의 1시간 간격이고 낮에는 시간을 건너 뛸 경우
2시간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옆에 회사는 교통편이 너무 힘들다며 근로자 한명은 며칠 보
이다가 안보이더라고요.

지난해 한차례 탈락한
기획재정부의 하단녹산선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S/U 김윤정 기자
이곳 녹산산업단지는
해마다 근로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단녹산선 예타통과는
그래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부산시는 탈락 요인이었던
총길이와 정거장 수를

13.47킬로미터, 11곳으로 축소하고
공사비 절감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INT- 손명석 / 부산시 도시철도기획팀장
예비타당성 조사는 보통 1년6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나(하단녹산선은)전차 예타 사례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기본계획과 병행해서하면 1년 정도 안에
예타를 마칠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본계획,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에는 공사 시작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동서지역간 균형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란 기대입니다.

INT- 손명석 / 부산시 도시철도기획팀장
사상하단선이 설치되면 바로 직결로 하단녹산선을 탈 수 있는
그래서 산업단지 출퇴근 근로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
도록
계획되어 있고 또 항후에 명지2단지 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
티 건설계획이 있습니다. 거기 입주민들의 편리한 교통을 위
해서라도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은 꼭 필요합니다.

무인경량전철로 국비와 시비가
60대 40으로 투입될 하단녹산선.

서부산권의 불편한 대중교통 문제를
이제 더이상 늦춰선 안 될 것입니다.

B tv 뉴스 김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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